2007년 봄

2007년 봄

석두 12 4,251
이 날 부산 16도
땀이 귀찮다는 

Comments

mamelda
전 황령산 자락인줄도 모르고  ^^ㅋ
동백섬 생각을했습니다. 
★쑤바™★
발찍아...그거 사루비아꽃.... 
★쑤바™★
땀.....그거.....잘 안흘린다는..-_-;;; 
KENWOOD
히야,,,쨍하니,,,봄기운이,,,^^ 
상큼발랄깜찍
샤이닝님....... 들켯따~~~~ㅋㅋㅋ
갑자기 생각난건데~
그 빨간색으로 되어가꼬~ 꽃을따면 뒤에 달달하게 꿀이 있는
그 꽃이름이 머죠?????????? 
마법사 온
동백섬은 빨리 열리네요..

"눈물처럼 후두둑 떨어지는..." 동백꽃 보러,, 올해는 선운사에 가봐야 할것 같습니다. ^^ 
비주얼머니트리
봄!
봄이군요!
...
봄..인가요? 
샤이닝
뭐했냐면요,,,ㅋ 손톱 끝으로 벌침 빼내잖아여...ㅋ ㅋ^^;; 
석두
해운대 동백섬에동백나무 있나? 내가 궁금하네
황령산 자락 
mamelda
우와~
부산은 벌써 동백꽃에 벌이 ^^
실장님 저기는 동백섬인가요??? (괜히 아는척 한번 해봅니당 ㅎ) 
석두
꿀맛본다고 어딜 할탔을꼬? 
상큼발랄깜찍
벌이다~~~~~^^
어렸을때 꽃밭에서 하얀실내화로 벌잡다가 여러방 쏘인기억이....ㅠㅠ
정말 잼있었는데~
벌을 실내화안에 획~!!!! 집어넣은담에 손을 360도로 빙빙빙빙빙빙~~~
벌을 기절시켜서 머했드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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