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벅!!!

꾸벅!!!

KENWOOD 13 14,067 2005.05.11 17:46
캔우드입니다,,,꾸벅!!!
동갑내기 여우같은 와이프랑,,,
4살난 천사같은 딸아이를 가진 ,,,한집에 가장입니다,,,
토마토맥을 안지도 참 꽤 되었군요,,,우연찮은 기회에 알게되어,,,
지금은 울집처럼 편안한 안식처가 되었답니다,,,
대구에 거주하고,,,패키지(일명 박스쟁이)를 전문분야로 일하고 있습니다,,,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언젠가 떠날 그날까지,,,
토맥의 든든한 문지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사랑하는 토맥회원여러분들!!!
아주아주 싱싱한 토마토를 잘가꾸어,,,앞으로 들이닥칠 후배들에게,,,
맘껏 맛볼수 있도록,,,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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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블루&화이트 2005.08.15 01:11
(*__)/
미리내 2005.06.24 20:53
ㅋㅋㅋㅋㅋ 감초빠짐안되지,,ㅋㅋㅋㅋㅋ
저 사진은 어디서 구하셨어효? 와우,,,정말 좋으네,,ㅎ ㅎ
dirstreet 2005.05.25 05:37
문지기 아이다 ~ 감초 그거 인기라...,
    내 ~ 캔우드님 감초로 알고있는데 ~
            캔우드님의 실시간 리플을 보고 있노라면  ...,
  약방의 아니 토맥에 음써서는 안될 ~ 감초 맞찌예 ~
giri 2005.05.18 16:09
음...누구시죠...쩝...
이소인 2005.05.17 09:53
글쿠나~ 패키지 디자인 하시는 구나!!
앞으로 잘 부탁 드려요!!
^^;
헤이스트 2005.05.13 14:22
문지기가 뭐지...ㅡ.ㅡ;;
흠 SMC님 인사 넘획일적이야....
언제나 안녕하세요 누구누구님 (_ _)토마토맥 많이 사랑해주세요~
^^ 103번째글 아직안읽었는데 분명또 그렇게써노았을듯 싶네요~
크하하하  ㅡ.ㅡ;;
암튼 켄우드님 가끔 저처럼 잘안크는 토마토는 노약말구 비료좀 주세요...ㅡ.ㅡ;;
박경희 2005.05.13 10:45
아하!!  문지기셨구나~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아수라백작 2005.05.12 19:56
저좀 토맥에 들여보내주세요 문지기님....^^*
michelle 2005.05.12 18:25
왜 이제서야 자기소개를 ㅋㅋㅋㅋ @^^@
찰리신^^~ 2005.05.12 13:55
안녕하세요캔우드님(_ _)토마토맥  많이 사랑해주세요emoticon_004
★쑤바™★ 2005.05.12 12:27
캔깡통 오라버니..-_-
문지기였소???ㅋ
글믄 내가 들어갈때마다 통과세 내라고 한거시...
캔깡통 이었고만?
그걸로 다 뭐했쓰???
죠스바 사먹어찌?
그치? 혼자?
나뻤어...ㅠ,.ㅠ
David Kim 2005.05.12 06:49
화이팅입니다 ^^
명랑! 2005.05.12 01:45
아, 문지기님..., 자기소개면 ... 왜 '캐누드'라고 했는지도 밝혀야 할것 아뇨! 이유가 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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