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갂이 가입인사(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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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롱아씨 댓글 13건 조회 14,415회 작성일 05-04-13 22:43본문
두번째 직장의 사수로부터 알게된곳이 토맥입니다. 첨엔 와~이런곳두 있구나해서 신기하구, 애기들만 둘러보다가 지금은 직장이 시간적여유가 되서 조금씩 들어와서 리플두 남기곤 하는데요~
이곳엔 키,나이,몸무게 써야하나요? ^^
78년생 165 ,성격은 워낙 푼수기질이 다분해서 필받으면 웃기다구 하는데...현재는 나이에 걸맞게 품위유지하려구 마인드 컨트롤중인데(넘 빠져버려서 조금 칙칙한 경향이^^)
정다운 토맥가족분들 글보면서 웃고, 힘내고 하겠습니다.
넘 인사가 늦었어요~
요롱아씨의 뜻은요....허리요!길롱!(롱허리의 여자^^ 친구들이 일케 불러요~리니지닉두 이거에요..혹시 보시면 인사해요~emoticon_108)
댓글목록
블루&화이트님의 댓글
블루&화이트 작성일(*__)/
꼬마님의 댓글
꼬마 작성일어,, 저두 요롱이 ㅡ.ㅡ;;
헤이스트님의 댓글
헤이스트 작성일
월래 랩이42면 은장검 하나만딸랑들구 섬던2층가봐요 금방풀림... 기사였을때...
법사면 맴몸뚱아리로 섬던올라가서 버그뽑고 풀면금방...
요정이면 사활하나들구 섬던드가면 금방... 군주면 걍 풀지마요... 군주는 풀기 짱남...ㅡ.ㅡ;;
요롱아씨님의 댓글
요롱아씨 작성일
ㅋㅋㅋ 저두 최근엔 많이 못했어요. 게다가 랩42인데 카오에다 장비 다 날려서
동생졸라서 장비맞춰달라구 한달째 조르는데 이넘이 안맞춰주네요...
자기꺼 노가다만 시키궁...ㅠ.ㅠ
헤이스트님의 댓글
헤이스트 작성일어디썹? 난 쥬든디... 장비팔고 접은지 3년됐네유...그당시 180만원받구 넘겼는디...
요롱아씨님의 댓글
요롱아씨 작성일^^ 대신 하체비만~저두 같이 절망
★쑤바™★님의 댓글
★쑤바™★ 작성일우리....같이 절망해요...ㅠ.ㅠ
율마님의 댓글
율마 작성일
제가 전에 알던 후배도 별명이 요롱이었는데 혹 동일인물?? ㅋㅋㅋㅋㅋ
반갑구요....
아시는 정보 같이 공유하며 지내요.....키가 165 참 부럽구려....
얼매나 날씬할꼬??? 아~~ 내 몸........절............망..........
★쑤바™★님의 댓글
★쑤바™★ 작성일
요롱이라....ㅋㅋㅋㅋㅋ
오늘 아침 토맥 둘러보다...
요롱아씨님의 리플들이 몇개 보이길래...
오~ 새로운 뉴페이스의 등장이로군...
하고 생각했답니다^^
숨어 계시지 마시구...
자주 나와주세용~~(*__)/
아수라백작님의 댓글
아수라백작 작성일아씨님....혹시 돌쇠 불렀남유?....
찰리신^^~님의 댓글
찰리신^^~ 작성일안녕하세요요롱아씨님(_ _)토마토맥 많이 사랑해주세요emoticon_004
미셸님의 댓글
미셸 작성일ㅋㅋ 잘 지내BoA요~~ @^^@
명랑!님의 댓글
명랑! 작성일깊은 뜻이 있었네요. ^^;;